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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성 박테리아로 폐플라스틱 유용한 화학물질로 바꾼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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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11.28

2023-09-27

(서울=연합뉴스) 이주영 기자 = 플라스틱을 구성하는 특정 물질을 분해하도록 유전자를 조작한 합성 박테리아들의 분업을 통해 플라스틱 폐기물 분해하고 유용한 원료 화학물질로 전환하는 기술이 개발됐다.

미국 매사추세츠공대(MIT)와 어바나-샴페인 일리노이대 연구팀은 27일 과학저널 '네이처 커뮤니케이션'(Nature Communications)에서 유전자를 조작한 토양 박테리아 '슈도모나스 푸티다'(Pseudomonas putida)를 사용해 폐 PET를 분해하고 이를 폴리우레탄 등의 원료 물질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.

<자세한 기사는 연합뉴스 사이트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.>

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30926084000518?input=1195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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